기록을

가령 X & Y 라는 수식이 있다고 하자. 이 때 &자리에는 | 그리고 ^도 올 수 있다.

순서대로 and, or, xor을 의미한다.

X와 Y를 이진수로 바꾸고, 각 자릿수의 비트를 해당 연산자에 맞게 연산해서 그 결과를 반환해준다.

일반 연산보다 연산 속도가 빠르다.

가령 2 & 3을 계산한다고 하면, 2는 이진수로 0000010, 3은 00000011이다.

왼쪽의 6자리 0끼리는 and 연산해봐야 0이므로 놔두고, 1 & 1 = 1, 0 & 1 = 0이기 때문에, 연산의 결과는

00000010 = 십진수로 2라고 할 수 있다.

삼항 연산자에 대해 알아보자.

조건식? 식1 : 식2

위와 같이 사용되는데, 조건식이 참이라면 식1이 실행되고, 거짓이라면 식2가 실행된다는 의미이다.

package pjtTest;

public class MainClass {
	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		int Big = 10, Small = 5;
		boolean result;
		result = (Big > Small) ? true : false;
		System.out.printf("result = %b", result);
	}
}

자바에서는 System.out..println("");으로 출력을 하곤 한다.

하지만 C++에서 익숙하게 사용해오던 %d, %c 등의 서식 문자를 사용하기 위해서는  println을 printf로 바꿔서 사용해줘야 한다.

f가 format의 약자라서 그렇다고 한다. 또한 println은 개행(줄 바꿈)을 포함하고 있다. 하지만 printf는 개행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줄 바꿈을 직접 해줘야 한다.

10진수로 %d를 사용했다면, 8진수는 %o 16진수는 %x를 사용한다.

또한 정수와 실수의 자릿수를 제한할 때도 서식 문자를 사용할 수 있다.

정수의 경우, 오른쪽 정렬을 할 때에 서식문자를 활용하여 아래와 같이 할 수 있고,

실수의 경우에는, %.숫자f를 활용하여 소수점 자릿수를 제한할 수 있다.

package pjtTest;

public class MainClass {
	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		//여러개의 클레스를 만들어 놓거나 하면, 컴퓨터는 뭘 실행해야 할지 모른다.
		//main 메소드부터 실행한다.
		
		//10의 10, 8, 16진수 출력
		int num = 10;
		System.out.printf("10진수 %d\n",num);
		System.out.printf("8진수 %o\n", num);
		System.out.printf("16진수 %x\n", num);
		System.out.println("\n");
		
		//숫자들을 오른쪽 정렬해서 출력하고 싶을 때
		System.out.printf("%5d\n",123);
		System.out.printf("%5d\n",1234);
		System.out.printf("%5d\n",12345);
		
		//소수점 자리수를 제한하고 싶을 때
		double num2 = 3.141592;
		System.out.printf("%.1f\n",num2);
		System.out.printf("%.3f\n",num2);
		System.out.printf("%.5f\n",num2);
	}
}